최근 우리 곁을 떠난 분들이 많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늘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백성문 변호사님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그분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JTBC '사건 반장', '뉴스파이터' 등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했던 백성문 변호사님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계신데요.
백성문 변호사님은 1973년생으로 향년 52세로 우리의 곁을 떠나셨습니다.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2007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여러 법무법인을 거치며 변호사로서 활발히 활동하셨습니다. 특히 2013년에는 한국방송작가협회 고문 변호사를 맡으셨고, 2024년에는 서울특별시 시정 고문으로 위촉되기도 하셨죠. 단순히 법률 상담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발휘하셨답니다.
또한, 백 변호사님은 YTN의 간판 앵커인 김선영 아나운서의 남편이기도 합니다. 2019년 두 분의 결혼 소식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었는데요. 김선영 아나운서는 1980년생으로 올해 45세이며,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2003년부터 YTN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22년째 기자이자 앵커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뉴스창', '뉴스 Q', '뉴스타워', '월드 세계인', '뉴스나이트' 등 YTN의 주요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진행 실력을 보여주셨죠. 변호사와 아나운서, 두 분의 만남은 많은 이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백성문 변호사님은 31일 오전 2시 8분경,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5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올해 7월, 힘든 투병 과정을 팬들에게 알리며 “생일을 맞이할 수 없다는 두려움마저 있던 힘든 투병 과정 그래도 버티고 있습니다.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희망 그리고 용기 소중한 사람들의 염원과 기도로 이겨내야죠. 모든 걸 내려놓고 투병과 간병 중인 우리 부부 잘 이겨낼게요.”라며 굳은 의지를 보여주셨던 터라, 안타까움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약 4개월 만에 전해진 비보에 많은 분들이 깊은 슬픔에 잠겨 계십니다.
방송에서 자주 뵈었던 분이라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아픔 없이 편안히 영면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유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