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둘러싼 축의금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답니다. '청탁과 뇌물의 양자역학'이라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김영란법 위반 및 뇌물수수 소지 다분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의원의 자녀 결혼식 축의금 논란을 겨냥하며 법조계에서도 김영란법 위반과 뇌물수수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답니다. 특히 최 의원이 '자녀 결혼식 날짜를 유튜브 보고 알았다'고 주장한 것과 달리, 축의금 액수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는 점을 꼬집었죠.
축의금 명단 텔레그램 전달 포착
앞서 한 언론은 최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피감기관, 대기업, 언론사 관계자들의 이름과 축의금 액수가 적힌 명단을 보좌진에게 텔레그램으로 전달하는 장면을 포착해 보도했답니다. 메시지에는 '900만원은 입금 완료', '30만원은 김 실장에게 전달함'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죠.
축의금 돌려주려던 지시였다
이에 대해 최 의원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해당 텔레그램 메시지가 축의금을 돌려주도록 보좌진에게 지시하는 내용이었다고 해명했답니다. 바쁜 국정감사와 결혼 당사자들의 일정으로 인해 축의금 리스트를 뒤늦게 확인했다는 설명도 덧붙였죠. 진실은 무엇일까요?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