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와사비 신메뉴 2종 게살크림크로켓버거와 슈비버거 비교

 

혹시 평소에 톡 쏘는 와사비 향을 좋아하시나요? 최근 맥도날드에서 유명 셰프와 콜라보를 통해 흥미로운 신메뉴를 선보였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확인해 보러 다녀왔답니다. 평소 스테이크나 삼겹살을 먹을 때 와사비를 곁들이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 이번 버거 조합이 무척 궁금했거든요. 4월 말에 새롭게 출시된 이번 메뉴는 와사비 게살크림크로켓버거와 와사비 슈비버거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연 어떤 메뉴가 기대 이상의 맛을 보여줄지, 각 메뉴의 특징과 정보를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와사비 타르타르 소스가 선사하는 깔끔한 뒷맛

먼저 와사비 게살크림크로켓버거는 이름에서 느껴지듯 고급스러운 구성을 자랑합니다. 바삭하게 튀겨낸 크로켓 안에 짭짤한 게살과 부드러운 크림이 가득 담겨 있으며, 소고기 패티가 더해져 든든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메뉴랍니다. 이 버거의 가격은 단품 기준 7,200원이며, 세트 구성은 9,200원입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사이 맥런치 시간을 이용하면 세트 기준으로 8,700원에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합니다. 칼로리는 605kcal로 한 끼 식사로 적당한 수준이에요.


통새우의 탱글한 식감과 와사비의 강렬한 만남

다음으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와사비 슈비버거는 기존 인기 메뉴인 슈비버거를 와사비 풍미로 재해석한 버전입니다. 탱글한 통새우 패티와 순쇠고기 패티가 만나 두 가지 맛의 조화를 제대로 보여주는데요. 가격은 단품 6,900원, 세트 8,900원이며 맥런치 적용 시 세트 8,400원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칼로리는 576kcal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번 신메뉴의 핵심은 공통으로 들어가는 와사비 타르타르 소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느끼할 수 있는 버거의 맛을 와사비 특유의 알싸함이 꽉 잡아주어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설계된 느낌이에요.


실제로 두 메뉴를 비교해 보니 각자의 매력이 뚜렷했습니다. 게살크림크로켓버거는 비주얼적으로는 훌륭했지만, 게살의 존재감이 소고기 패티에 다소 가려지는 듯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반면 와사비 슈비버거는 통새우의 식감이 매우 뛰어나고 소스와의 조화가 압도적이어서 개인적으로는 슈비버거 쪽이 훨씬 만족스러웠답니다. 참고로 이번 신메뉴는 평소 해산물 베이스의 버거를 좋아하시거나, 식감이 살아있는 메뉴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와사비의 코끝 찡한 느낌이 버거의 기름진 맛을 중화해 주는 과정이 아주 매력적이거든요.


맥런치 시간에 방문하여 알뜰하게 즐겨보세요

이번 신메뉴들은 다가올 여름을 미리 맛보는 듯한 산뜻한 해산물 조합이 특징입니다. 단순히 새로운 메뉴가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넘어, 기존 버거 구성에 와사비라는 재료를 영리하게 활용했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오늘 안내해 드린 가격과 특징을 참고하셔서 취향에 맞는 메뉴를 선택해 보시길 바랍니다. 직접 드셔보시면 왜 많은 분이 이번 조합에 주목하는지 바로 알게 되실 거예요. 다음에 더 유익한 정보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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