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 3배 요구
이승기 씨는 MBC ‘PD수첩’에서 차가원 회장이 소속 연예인들에게 미분양 빌라에 전세 입주를 권유하고, 이사 직후 전세금을 3배나 올려 요구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차가원 회장의 집요한 전세 입주 제안
차 회장은 '내가 사는 집 위층이 비어 있다. 우리 부부와 가까이 지내며 서로 의지하고 살고 싶다'며 이승기 씨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세로 끌어들였다.
하지만 차 회장은 이사 후 '처음에 구두로 이야기했던 금액보다 무려 3배가 넘는 차이가 나는 거액의 전세금을 갑작스럽게 요구'해 이승기 씨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미분양 빌라로 연예인들을 이용한 대출
차 회장이 지은 미분양 빌라는 4개 호실 전원이 미분양 상태였는데, 이 때문에 소속 연예인들의 명의를 이용해 거액의 대출이 실행되었다.
이승기 씨는 '입주 당시 차 회장이 대출 이자는 본인이 끝까지 책임지고 부담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실제로 약속된 이자를 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폭로했다.
차가원 회장의 반박
차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아티스트들이 대출받아 생긴 이자는 전부 개인 돈으로 내주고 있었다'는 반박을 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증거가 부족하다.
차 회장은 '3년간 이자 냈다'고 주장했지만, 이승기 씨는 이를 거짓으로 평가하며 회장을 압박했다.
홍보팀 전원 사직 소식
‘PD수첩’ 방영 이후 원헌드레드 레이블의 홍보팀 직원들이 전원 사직서를 낸 것으로 확인되었다.
차 회장과 소속사 측의 추가 입장을 확인하려 했지만, 기획사는 사실상 마비 상태로 전개되고 있어 회사가 공중분해 위기에 처했다는 관측이 제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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